고성에 숨겨진
70여 년 전 이야기
강원 고성 완전 정복
동해 절경 · 분단 역사 · 천년 고찰 · 향토 별미까지
생생정보 ‘떠나요~ 이야기로(路)’ 코너에 강원 고성의 숨겨진 70여 년 전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6·25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분단 최북단 땅, 투명한 동해 바다 위를 걷는 해상 데크, 신라시대 천년 고찰, 고성 향토 별미 명태장칼국수까지 역사와 자연이 함께 살아 숨쉬는 코스입니다. 방송 후 검색량이 오르기 전에 먼저 정보 확인해두세요.
거진항 뒤편 백섬(백암도)과 해안도로를 연결하는 해상 데크형 전망대입니다. 길이 137m, 최고 높이 25m의 스릴 넘치는 구조물로, 투명한 유리 바닥을 통해 아래 바다를 볼 수 있어요. 북쪽으로 해금강과 금구도, 남쪽으로 거진항과 거진1리 해변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스노클링 명소로도 유명해 여름엔 물놀이 명소로도 인기입니다.
거진항 인근의 오래된 전통 재래시장입니다. 동해 최북단 항구마을의 시장답게 신선한 명태·오징어·대게 등 해산물이 풍부하고, 방송 타이틀 ‘70여 년 전 이야기’처럼 6·25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품은 실향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공간입니다. 5일장은 매월 3일과 8일에 열립니다.
신라 법흥왕 시절 창건된 강원도 최북단의 천년 고찰입니다.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병을 이끌었던 곳으로 역사적 의미가 깊고, 부처님 치아 사리를 봉안한 사리탑이 유명합니다. DMZ 평화의 길 33코스의 출발점이기도 해 트래킹 기점으로도 활용됩니다.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역사적 배경이 방송 테마 ‘70여 년 전 이야기’와 맞닿아 있습니다.
고성 거진읍 해오름해변 인근에 위치한 명태장칼국수·막국수 전문점입니다. 고성의 대표 특산물 명태를 장에 절여 숙성한 명태장을 칼국수에 곁들여 먹는 고성만의 향토 별미로, 방송 소개 후 주목받는 메뉴입니다. 막국수도 함께 운영합니다.
대한민국 최북단 민간인 출입 전망대로, 맑은 날엔 금강산 연봉이 육안으로 보입니다. 6·25전쟁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있는 DMZ 철조망과 함께 분단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방문 전 출입 신고(통일안보공원)가 필수입니다.
“풍경이 너무 멋지고 물도 맑고 예뻐요. 투명한 전망대 바닥을 걸으며 짧지만 강렬한 스릴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파도 소리에 귀 기울이며 동해를 만끽했습니다.”
“건봉사와 거진항 인근 스노클링 하기 좋은 백섬해상전망대를 하루에 같이 돌았어요. 건봉사는 조용하고 규모도 제법 크고 역사적 의미가 있는 사찰이라 더 뜻깊게 느껴졌습니다.”
“맑은 날에는 금강산이 보인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산 능선이 보였어요. DMZ 철조망 앞에 서니 분단의 현실이 실감 나더라고요. 고성 여행 코스 중에 꼭 들러야 하는 곳입니다.”
※ 백섬해상전망대는 4~10월 07:00~18:00, 11~3월 08:00~17:00 운영합니다.
※ 본 페이지는 방송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안내 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