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깅이"가 뭐길래
38년을 파왔을까?
6시 내고향 제주 구좌 방영 · 모메존
깅이(제주산 방게) 죽·칼국수 전문 · 제주 향토음식 경연대회 대상
🦀 제주 여행, 흑돼지만 드시고 돌아오셨나요?
제주에 가면 흑돼지·갈치조림·성게국밥은 다들 아는데, 제주 토박이들만 아는 진짜 제주 향토음식은 따로 있습니다. 전복도, 옥돔도 아닌 — 제주 방게인 "깅이"로 만드는 죽과 칼국수.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 음식, 아직 모르셨다면 오늘이 기회입니다.
😮 "깅이"가 뭐길래 38년 동안 이것만 팠을까요?
깅이는 제주 방언으로 "작은 게(바닷게)"를 뜻합니다. 제주 연안에서만 잡히는 방게를 직접 수확해 해감한 뒤 통째로 갈아 육즙을 만들어 죽과 칼국수를 끓입니다. 짙은 회색빛 국물이 나오는데, 한 술 떠 입에 넣으면 바다 풍미가 돌며 구수한 맛이 퍼집니다. 38년을 이것만 연구한 장인의 맛이에요.
💡 제주 향토음식 경연대회 대상 — "몸에 좋은" 이름 그대로
한수열 모메존 대표는 2010년 제주 향토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력자입니다. 상호명 모메존은 제주어로 "몸에 좋은"이라는 뜻으로, 건강한 제주 향토음식을 추구하는 철학이 담겨있어요. 깅이죽·깅이칼국수 외에도 낙지·전복이 들어간 칼국수, 생고사리 제육볶음, 해산물 백숙 등 모든 재료를 제주산으로 고집합니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깅이죽과 깅이칼국수인데 깅이를 잘 해감한 후 갈아 육즙을 만들어 요리하는데, 이렇게 깅이를 갈아 넣은 죽과 칼국수는 짙은 회색이 돈다. 한 술 떠 입에 넣으면 바다 풍미가 돌며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깅이전문식당으로 제주에서 유일! 주 메뉴는 사장님께서 제주 황토음식경연대회 대상 타신 깅이보양웰빙칼국수! 직접 수확하신 깅이로 만든 깅이죽! 밑반찬도 다 정성스럽고 신선해요."
"제주엔 38년간 향토음식만, 그중에서도 21년은 제주 깅이 요리에 몸을 바쳐온 장인. 손수 고사리를 따러 다니며 생고사리를 사용하고, 식재료 모두 제주산을 고집한다."
⚠️ 화요일 휴무 · 오후 2시 이후 예약제 — 꼭 전화하고 가세요
모메존은 화요일 정기휴무이고, 오후 2시 이후에는 예약 손님 위주로만 운영합니다. 6시 내고향 방영 이후 제주 여행객들의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드시 방문 전 전화로 영업 여부와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헛걸음하지 않도록 미리 연락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오후 2시 이후는 예약 손님 위주 운영 — 화요일 정기휴무. 방문 전 반드시 전화 문의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