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MBC 오늘N · 슬기로운 외식생활
주차장만 200대, 대나무숲 옆 갈비 무한리필집… 담양이 시끌시끌하다
10분마다 새 갈비가 나오고, 90분 안에 먹을 수 있는 만큼 먹는다. 대가족 나들이객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담양 외곽의 한 식당 이야기다.
가격·메뉴 상세 확인하기 →담양 하면 죽녹원이나 메타세쿼이아길을 먼저 떠올리지만, 정작 배를 채우는 문제는 늘 고민거리다. 관광지 주변 식당은 대체로 비싸고 자리도 좁다. 그런데 수북면 외곽, 차로 조금 들어가야 나오는 곳에 대가족 단위로 몰리는 갈비집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규모부터 남다르다. 주차 공간이 200대 넘게 확보돼 있고, 홀 천장도 높아서 단체 손님이 몰려도 부대끼지 않는다. 중앙에 있는 셀프바가 특히 눈에 띄었는데, 곁들이 메뉴 종류가 웬만한 뷔페 수준이라는 게 제작진 평이었다.
가장 화제가 된 건 서빙 방식이다. 갈비가 일정 간격으로 계속 채워지는 구조라 굽는 속도만 따라가면 계속 먹을 수 있다. 다만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여유 있게 즐기려는 사람들 사이에선 "타이머와의 싸움"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고.
방송 정보
프로그램 · MBC 오늘N [슬기로운 외식생활] 코너
방영 · 8월 13일
화제 이유 · 200대 규모 대형 주차장, 10분 간격 갈비 서빙, 어린이 요금까지 세분화된 가족 단위 무한리필 구조
정확한 상호명과 위치, 이용시간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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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확인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