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모아

8월 13일 핫플레이스 NOW

8월 13일 핫플레이스 NOW

세숫대야만 한 그릇에 냉면이 산더미… 인천 원도심 냉면거리, 어디부터 가야 할까

1970년대 부두 노동자들 배를 채우던 곳이 지금은 여름철 줄서는 냉면 성지가 됐다. 한 골목에 4곳이 몰려 있는데, 다들 저마다의 단골을 갖고 있다.

4곳 비교로 한눈에 보기 →

세숫대야냉면이라는 이름부터 특이하다. 원래는 보통 그릇에 냉면을 팔던 동네였는데, 인근 공장에서 일하던 손님들이 사리를 자꾸 추가해달라고 하자 아예 큰 그릇에 푸짐하게 담아준 게 시작이었다고 한다. 그게 지금은 이 동네를 대표하는 이름이 됐다.

화평로를 따라 몇 걸음 간격으로 냉면집이 이어진다. 오래된 원조집부터 최근 젊은 손님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곳까지, 성격이 저마다 다르다. 다 먹어보고 고르기엔 하루로도 부족할 정도다.

더위가 절정에 오르는 시기라 평일 낮에도 자리가 금방 찬다는 게 인근 상인들 얘기다. 어느 집을 갈지 정하지 못하고 골목 입구에서 서성이다 발길을 돌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

방송 정보

코너 · 핫플레이스 NOW

방영 · 8월 13일

화제 이유 · 세숫대야만 한 그릇에 담긴 푸짐한 양, 반백 년 넘은 냉면거리에 몰린 여름 인파

거리에 있는 4곳의 상호와 특징은 아래 버튼에서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4곳 비교로 한눈에 보기 →

정보 확인일: 2026-08-13